또 바쁜 와중 도피성으로 지인 카커를 감...(용용아 미안해) 그리고 또! 또 바빠서 합격미션만 안그림 짧고 굵게 즐겼다 담엔 꼭 갈게 용용아 작업 영상으로 언내추럴을 다시 볼때라 법의학자캐를 냈어요 성격도 나카도 상이랑 비슷한듯 ..... 이름 이시다 나나미 여캐냈어요 항상 남>여>남>여 순으로 쿨돌듯이 내는듯... 첫로그 핑퐁 리퀘도 함...
탈커한지 어언 2년... 회사만 다니다보니 심심해 미칠것 같아서 겁도 없이 지인이 여는 카커에 몸을 들이댐 당연히 바빠서 캐는 중간에 뺐습니다 위선자... 성격 더러움.. 가벼운애... 굴리기 편한 애< 치중되어 짰던 듯 카커는 역시 무서웠다.. 주말에 힘입어 3일만에 놀아제끼고 장렬히 산화함 붙어도 못 뛸것 같아서 합미도 포기하고 캐 뺐습니다 재밌었...
마지막 커뮤...였고 이 후로 2차잡아서 탈커했었다죠 간만에 로그나 모아봄 2020 02~03 메리 포춘 해리포터 기반의....미국 마법학교 설정이라는 커뮤를 갔었습니다 이 놈이 마지막 커뮤였다.. 간만에 귀여운 캐를 그리고 싶어서 머리를 양껏 볶고 주근깨도 양껏 뿌려서 뻘건 공같은 애를 냄 가물가물한데... 5남매의 장녀 캐릭터였음...책임감이 강박적으로...
아포칼립스 커뮤니티에 2019년 1월 쯤 뭘 냈었고.. 커뮤는 떨어졌었습니다 활동량 저조~ 곤충학자였습니다 기억력이 허벌나게 좋은 소심하고 보통의 선을 가진 인간 이 친구는 기존의 쉘터 말고 다른 무리들과 함께 지내다 합류했던 케이스 (후에 합격 미션으로 다루고 장렬히 산화) 다른 캐릭터의 로그도 이어가고 그랬었다 웃는게 맘에 드네용 다름 쉘터 무리의 난입...
2019년 1월쯤 오랜만에 꼰대 질서 딱딱녀를 냈었습니다 계급이 중령이였나... 커뮤는 떨어졌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이런 꼰대... 하지만 밑사람에겐 친절하겠지...아니였습니다 먼가 대련 리퀘를 받았었고 농담을 농담으로 못끝내는 꼰대 이 친구는 빈민굴 출신이였습니다 아득바득 근성으로 출세한 꼰대 다른 캐릭터들이였다 합격 미션 이였던 것... 낮은 곳에서 아...
숲의 신이 있고 숲마녀가 있단 설정 숲마녀가 아꼈던 괴물(전직 공주님) 초월적 존재들이 사랑에 미쳐서 숲을 후루룩 말아먹는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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